패션의 완성은 손에 책


INNN이라는 매거진에서 제주도의 작은 서점을 소개한 사진속에서.


그리고


매거진 B - IKEA 이슈


세 번째 리포트를 통해 저희는 집을 구성하는 네 가지 요소가 공간, 물건, 관계, 장소라고 정의했습니다. 이 네 가지가 충족되는 공간을 집이라고 느낄 수 있죠.


동일한 제품군의 어느 브랜드와 비교해도 파격적으로 우세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BTI Breathtaking Items라고 한다. ... ... 더 많은 사람이 더 좋은 일상을 누릴 수 있게 한다는 이케아의 경영 철학에 가장 걸맞은 형태의 결과물인 것이다. 


이케아 철학의 시작이자 집약인 플랫팩 포장


빼빼장


이케아 카탈로그는 1년에 2억 부 정도 발행된다. <성경>보다 발행 부수가 많다. 


이케아는 프리미엄 니치 브랜드가 아니라 울트라 매스 브랜드다. 그러나 낮은 가격대와 대중적인 접근성에 비해 브랜드의 네임 밸류는 여브 프리미엄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위상을 갖추었다. 


훌륭한 브랜드는 일견 모순된 듯 보이는 복수 요소를 하나로 통합하며 경쟁자가 따라갈 수 없이 높은 자리에 올랐다. 이케아도 마찬가지다. ‘낮은 가격대의 프리미엄 밸류 브랜드’라는 형용모순을 극복해낸다.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과 고가의 브랜드만이 획득하는 네임 밸류를 동시에 획득하게 하는 치밀하고 복잡한 매니지먼트야말로 이케아의 진짜 능력이다.


안데르스 달비그는 회고록에서 이 통찰력을 간단하게 요약했다. “고객은 돈보다 시간이 많다.”







Posted by applevi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