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듣는 팟캐스트 리스트에 최근에 등록한 에프엠진.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사라지고 김혜리 기자와 이동진 님의 영화 이야기를 들을 수 없어서 무척 아쉬웠었다. 에프엠진이라는 라디오에서 수요일은 김혜리의 수요재개봉관이라는 꼭지로 그녀의 영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다만 최신 영화가 아닌 지난 영화 이야기라는게 약간 아쉬울 뿐.


그녀가 어떤 성정을 가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성일 만큼이나 정말 진심으로 치열하게 영화를 좋아하는(또는 영화에 대해서만큼은 최선을 다하는) 마음이 목소리에 배어 나오는 느낌이다. 


지난 두 번의 수요재개봉관에서는 그닥 좋아하지 않았던 영화였지만, 이번에는 행복한 사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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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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