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juice

카테고리 없음 2009. 11. 5. 22:11




이 아이 좋아라 함.

한때 커피를 끊었던 시절 또는 멀리 했던 또는 굳이 커피를 원하지 않던 시절.

그 시절

카페에 가면 커피 대신 이었던 아이들 중.

으뜸은 이 아이들.

가끔 스파클링.

그러던 요즈음

다시 커피를 즐겨 마시고 있다.

속이 울렁거리던 것도

두통과 손떨림

그리고 심장의 두근거림도 거의 사라짐.


그래도 여전히 가끔씩 별생각 없이...

특히 자판기 커피를 들이키고 나면

다시 급격히 울렁대면서 넉다운 되곤 함.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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