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카테고리 없음 2009. 11. 12. 23:15


오랜만에 칼퇴근은 아니지만 약간 늦게 집으로 고고씽!!! 원래 이시간 전철에 사람이 많긴 하다만 ㅡ.,- 탈자리가 없어서 두대를 속절없이 보내고 세번째 전철도 그닥 맘에 들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전에 보낸 전철에 비하면 양반인지라 몸을 싣고 컴백...

그러니까 원래 해야할 첫번째 미션은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다듬는 거였는데 단골 미용실 문이 닫혀... -.,ㅡ+

아놔~



이미지는 테스트겸 겸사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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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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