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타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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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구성은 저렇게 콘트롤러와 파우치로 구성.




부착시..


제 아이패드는 필름을 붙여 놓지 않아서 스틱이 닿는 패드의 액정 부분이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좀 들더군요. 장시간 격하게 사용하면 그 가능성은 충분 할 듯... 싶기도 하구요.
잠깐 사용해보고 난 다음에 체크 했을때는 깨끗하더군요. 
정신건강을 위해서 필름을 부착사용 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가상 듀얼 스틱을 사용하는 게임계의 전설의 레전드인 미니고어입니다. ^^;; 
그 퀄리티는 지금까지도 최강이나 좀 쉽게 질릴 가능성이..
게임 배경도 농장 그리고 눈덮인 농장 뿐이고 게임 모드도 서바이벌 모드 하나라서
잠겨있는 캐릭터를 사용하기 위해서 근성으로 수많은 킬을 올려야 합니다.
캐릭터 하나 하나 언락하는 재미 하나라서... 모든 캐릭터를 언락하고 나면... 
전 유료 캐릭터를 제외하고 캐릭터 하나만 남기고 모두 언락을 했는데..
그 하나 남은 캐릭은 100만 킬을 달성해야 언락 가능한 캐릭터... OTL.. 


확실히 콘트롤 하기가 더 수월해요.
가상스틱 액정을 문지르는 허무함을 한방에 날려버린 Fling!
생각보다 꽤 짱짱해서 오히려 오래하면 엄지손가락에 부담이 갈정도...


뒷면에 저 검정색 부분이 아이패드 액정과 맞닿게 되는 부분입니다.




휴대하기에는 간편하고 좋아요. 무게도 완전 가볍구요.

가상 스틱을 사용하는 게임을 좋아한다면 필수 악세사리... ^^;;

단점이라면?
가격이 -0-;; 좀 비싸답니다.
전 선물 받아서... 그 단점은 상쇄 >.<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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