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프론 시트.
또는 테프론 패드, 테프론 필름 등의 키워드로 검색하면 떠요. 

요렇게 보통 크기별로 미터 단위로 판매. 
(빵, 쿠키 등을 오븐에 구울 때 바닥에 들러붙지 않게 까는 천)


구미에 맞게 적당한 사이즈로 오려서.. DIY ^^;; 
전 데스크 위에 붙여 놓고 사용. 

테이블이 매끄러운 편이라서 굳이 패드류가 필요 없지만 며칠 사용하다 보면 
마우스 사용한 곳에 금세 때도 끼고 마우스 질이 하락하고 그때마다 닦아줘야 하고 

번거롭... - -;;  


랩탑 사용자라면 키보드 위에 놓고 뚜껑 덮으면 끝. 
휴대성도 끝장. 무게도 제로에 가깝... 
가격도 저렴.

매직마우스랑 궁합에 잘 맞아요. 


좋은 퀄리티의 고가의 패드와 비교하는 건 그렇고.

시중에서 고만고만한 1-3만 원대의 마우스 패드류에 비하면

테프론 시트가 나아요~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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