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예고편만으로 오래전 바이킹 타면서 느꼈던 현기증이... 
속이 울렁거리면서 어지럽다. 

스크린에서 봐야지 하면서 놓쳤던 영화가 한둘이 아닌데 
이건 필히 절대 스크린으로 봐야 할 듯. 

Children of Men 엔딩 즈음의 스펙타클을 우주로 끌어 올린 업그레이드 버전?

썩토 지수도 매우 양호함을 넘어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수준. 
리뷰 수가 적어서 떨어질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90%대는 유지 할 듯.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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