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카레를 만들었다. 


장볼 땐 브롬톤. 타이어 공기가 없어서 브롬톤 구입시 딸려오는 아이로 직접 공기를 넣고, 일단 올리브 영에 들러서 예전부터 사려고 했던 아이템을 산 다음에 동네 시장에 있는 마트에 들러 집에 없는 재료 몇 가지 당근, 우유, 브로콜리, 파프리카, 가지와 양배추가 싸길래 양배추 1/4과 대파 한 단도 사서 집으로 돌아왔다.


감자와 당근은 따로 굽는 듯한 느낌으로 볶아주고 동시에 큰 팬에는 양파와 파프리카 닭고기 안심을 넣고 맛술과 후추, 소금으로 간을 해 주고 볶았다. 어느 정도 익은 다음 감자와 당근 큰 팬에 몰아넣고 좀 더 볶아 주다가 우유 많이, 물은 약간 섞어서 너무 걸쭉하지 않은 농도로 팔팔 끓였다. 청양고추 약간에 고춧가루 좀 넣고 카레 가루도 넣어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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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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