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를 개조해서 만들었다는 아담한 공간과 낮은 천장이지만,
그러한 공간의 한계를 장점으로 승화시킨 카페.

테이블은 4개뿐.

:-)

간단한 음료와 팬케잌밖에 먹어보진 못했지만 왠지 쥔장 아저씨의
요리 솜씨가 끝내줄 것 같은 예감이...^^;;

꽤 늦은 시간까지 문을 여니...
도란 도란 수다를 떨면서 와인 잔을 기울이기에 딱 좋을 듯한 그런 공간.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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