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줄서기

카테고리 없음 2008. 1. 16. 23:53




요 일주일 전 즈음에... 아마도?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을 때
요즈음 살포시 가라 앉았던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다.
바빠질 징후가 포착 되었다는 소리.

-_-;;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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