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다소 피곤하달까나...로 받아 들여도
그닥 큰 차이는 없어 보였다.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다만
나 또한 그래요라는
긍정의 끄덕임과 미소를 머금을 뿐...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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