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스페이더
항상 유약하면서도 강박증에 걸린듯한 조금은 날카로운 이미지였던 그가...
@_@ 정녕 제임스 스페이더가 맞나 싶을 정도로... 이미지 변신한 드라마.
이미지 변신 뿐만 아니라 몸매까지 변신한... 얼굴까지...-0- 둥글둥글하게...

수많은 법정 드라마 중에서 엉뚱함과 유머로 무장한 그러면서도 사려깊음에 뭉클함이 문득 문득 묻어나는 독특한 재미가 있는 드라마. Ally McBeal 이후 가장 맛깔 넘치는 법정 드라마인듯.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 :)

시즌4까지 나온듯.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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