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 HYUNGKOO

카테고리 없음 2008. 8. 12. 00:52






-0-)V



비비안 웨스트 우드 여사께서 멋진 포스로 표지를 장식한 이번호 데이즈드 앤 컨퓨즈
살포시 떠들러 보다가 비비안 웨스트 우드 여사와 맞짱을 뜨고도 남을 멋쥔 포스의

강 형 구 작가.

강형구 그의 얼굴은 처음. 그의 작품과 어딘가 살포시 손잡은 듯한 인상.



금속의 동그란 안경테 맘에 든다.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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