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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와 레이지상
그대들 때문에 오늘 밤은 훌륭한 밤이 되었답니다.

료코의 반짝 반짝 빛나는 명랑함은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함. ^^;;
레이지의 그 목소리.
허스키하게 나즈막하면서 살포시 끄는 듯하면서 느릿느릿한 보이스...

묘하게 중독스럽다.
음... 써놓고 보니 이상하네 중독스럽다라는 표현이 맞는 표현일까나? -0-

1편부터 마지막까지 빠짐없이 감상한 일본 드라마 1호 되겠습니다.
2호는 옆자리 윤선씨가 심혈을 기울임과 동시에 고심에 고심을 하다가 추천해 준 노부타를 프로듀스가 될듯.

3호가 될만한 괜찮은 드라마 있음. 하나 소개해 주실라우?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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