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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9. 3. 15.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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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즈막히 일어나서

방청소 살포시 해주고

모처럼 만에 정리도... 미루고 미루었던 수선할 옷도 챙기고
이곳 저곳에 흩어져 있던 책들 책장에 꽂아 주고
너저분한 책상도 말끔하게.

조만간 버릴건 좀 더 버리고 책상, 침대, 장 등등 위치 재구성 해야할 듯.

이제 좀 지겨워졌다.


=
영화 예매를 한다는 걸
코엑스 메가박스를 예매를 해버림. 다행히도 당일날 삽질 하기전에
메일로 날아온 확인메일로 알게되서 취소하고 동대문 메가박스로 예매를 다시 함.

코엑스 메가박스는 좌석이 반절이상이 차있었는데,
동대문 메가박스는 달랑 두좌석만 예매된 상태.


+
화이트 데이
이런날은 집에 틀어박혀 조용히...
삶을 연명... -ㅂ-;;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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