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여기입니다.
나도 그래.
그렇다니깐.요.
-_-;;
속 좁은 여학생 2권을 조금씩 읽고 있다.
가끔씩 꺼내서 몇페이지 읽고 다시 얌전히 내려놓고 만화속의 속좁은 네 여학생을 생각하고 그들이 쏟아낸 대사들을 제스춰를 생각한다. 아직 다 안 읽었지만 얼른 3권이 나왔으면 마냥 좋으련만 아직 나오려면 꽤 시간이 걸리겠지 아마도...
남자친9랑 크래커 웹툰으로 연재할때 일일히 처음부터 마지막 편까지
저장해 놓았는데 그 파일들이 어디로 간걸까나~
아무리 찾아도 나오질 않아서
쫌 서글퍼...
써글.
토마씨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