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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9. 7. 6. 13: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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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를 두번 보고

드래그 미 투 헬도 두번 보고

쬐금 유래없었던 일들.

마더는 두번까지 보고 싶진 않았고
드래그 미 투 헬은 한번 더 보고 싶었고

그런 시시함.

별 2유없이 그렇게 나는 굴러간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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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 바람이 되어라(3권)
누구나 알 권리가 있다(2권)
라는 제목의 책을 헤치웠다.
쓱싹~쓱싹~ 냠냠냠~

누구나 알 권리가 있다는 제목과 내용이 매끄럽게 연결되지도 않고
주인공의 매력이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_-;;
드라마틱하게 열심히 끌어올리다가 대충 급 마무리해 버린 느낌.
일단 여 주인공이 그닥...
그래도 일단 이야기는 제쳐두고 그쪽 파티문화에 대한 가십거리는 흥미있는 편.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는 드라마로도 나왔다고 함.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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