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엔젤 미니 피규어

카테고리 없음 2006. 12. 2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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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가격대가 그닥 부담스럽지 않은 아이템중 하나로 낙찰 되어
친구들에게 뿌려짐(?)
그 중 하나 닭머리는 내가 소장. -0-
내 모니터 위에 자리잡고 날 지켜보고 있는 중.
(닭머리 엔젤은 담기회에 소개를...)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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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yder2 Suite

카테고리 없음 2006. 12. 21. 17:41



Spyder2 Suite를 구입하다.
캘리브레이션을 했는데, 딱 눈에 우와~ 정말 달라졌네~
정도는 아니지만, 색감이 풍부하게 바뀐듯.

체감할 정도로 확 바뀐건 아니지만, 그냥 왠지 좋다.
>.<

20만원 후반대인 가격인데 반해 제품의 구성이나 제품 생김새는
떨어지는게 사실.... 너무 비싸지 않은가 싶다.

내돈주고 구입한건 아니고, 사무실에서 구입함. :)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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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의 크리스마스 카드

카테고리 없음 2006. 12. 21. 17:35



크리스마스 카드를 오늘은 보냈어야 되었는데... -_-;;
오늘도 못보내고 마는구나~

카드는 주소가 파악된 사람 스무명 정도에게 보낼 예정.
다 크리스마스가 지난뒤에야 받겠네... -0-

광화문 우체국에서는 10시즈음까지 업무를 한다고 함.
퇴근길에 들러서 보내야겠다.


크리스마스 카드를 백만년만에 보내는것 같다.
서핑을 하다가 꽤 이쁜 카드가 보이길래 아무생각 없이 구입을 하고
걍 묵히기에는 아까워서 이렇게 보내기까지...
우송료도 만만치 않게 들어가게 생겼다. ;ㅁ;

Posted by apple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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